
걸작
때론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겪는
깨어질듯 도려내는 아픔이
예술이 되고,
아픔을 넘어선 진솔한 상처의 고백이
걸작이 되기도 하지.
ㅡ미목 이효상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청록파와 함께하는 시낭송 전국대회, 참가접수중 (0) | 2025.03.20 |
---|---|
미목 이효상 작가 칼럼/ 인생의 온도를 높여야 할 때 (4) | 2024.12.03 |
신 새벽의 찬가 / 미목 이효상 (0) | 2024.07.15 |
한국 패션의 전설, 고 앙드레김 추모 패션쇼에서 미목 이효상 작가 (0) | 2024.07.02 |
이제 다시 영화라고? 대종에 묻다. 미목 이효상 작가 (1) | 202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