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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 미목 이효상 작가

이테리우스 2024. 9. 24. 11:16

 

 

나의 정원은

동네 아이들이 등교하는 등교길이다.

3년째 마을정원가꾸기로

역시나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마을정원을 가꾸는 일은 나의 취미이자 운동이다.

거창한 환경운동이라기보다는 소소한 행복이다.

봄에 심은 꽃들이

여름 무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말라죽었다ㆍ캐내고 다시 심었다ㆍ

아이들이 꽃을 보며 등교하고

꽃같은 꿈과 희망을 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은

어른들의 몫같다ㆍ

주변에 꽃 한송이를ᆢ

나무 한그루를 심어

환경을 아름답게하고 보호했으면 좋겠다 .

푸른 정원이나 숲을 가꾸고

자연을 보호하는 일은 행사나 벤트가 아니라

함께 힘써야 할 소중한 미래를 가꾸는 일이다.

그렇게 가꾸면

푸르고 푸른 하늘도

앞으로도 마음껏 볼수 있을 꺼 같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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