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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 강진, 다산초당 다조에서 미목 이효상 작가

이테리우스 2024. 8. 8. 15:00

     다조

 

                                      미목 이효상

 

다산초당의 앞 마당

차를 끓였던 반석에서 차향을 맡는다.

 

평상에서 제자들과 차 한잔을 나누며

다산 선생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오늘도 다산선생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차를 마시며 생각하게 된다.

 

강진 다산초당의 다조 미목 이효상 작가

 

다산초당의 다조 미목 이효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