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조
미목 이효상
다산초당의 앞 마당
차를 끓였던 반석에서 차향을 맡는다.
평상에서 제자들과 차 한잔을 나누며
다산 선생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오늘도 다산선생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차를 마시며 생각하게 된다.
다조
미목 이효상
다산초당의 앞 마당
차를 끓였던 반석에서 차향을 맡는다.
평상에서 제자들과 차 한잔을 나누며
다산 선생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오늘도 다산선생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차를 마시며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