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석가산
미목 이효상 작가
산속에 또 다른 산이 생겼구나
하루 하루 바닷가 돌을 주워 쌓으니 또 다른 산이 되고
흐르는 물들을 모으니 어느새 연못이 되고
연못에 물고기떼 노니니
세상만사가 한편의 풍경화로구나.
연지석가산
미목 이효상 작가
산속에 또 다른 산이 생겼구나
하루 하루 바닷가 돌을 주워 쌓으니 또 다른 산이 되고
흐르는 물들을 모으니 어느새 연못이 되고
연못에 물고기떼 노니니
세상만사가 한편의 풍경화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