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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정신 잇는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신년하례 및 북토크쇼 가져

이테리우스 2026. 1. 26. 11:38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신년하례

 

문화 예술로 다산정신을 잇는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이하 다산진흥원)이 이달 24일 남양주시 소재 다산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산하 다산작가회 중심으로 북토크쇼를 가졌.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신년하례

이날 1신년하례회는 김정호 자문위원의 사회로 노래하는 시인 이수정 시인이 오프닝 공연을 하였고, 2026년 임기 2년의 주요 임원으로 후원회장 최식, 상임고문 정귀석, 상임이사 이점봉, 이사에 정충은, 이희숙, 박명숙, 강옥희, 정기석, 김광호, 김지현, 강순복, 조영미 씨를, 홍보이사 노연주 모델을, 정책의장 사공형수, 여성회장 이희숙, 자문위원장 김양원(신망애복지재단이사장), 유임 자문위원으로 서상철, 이상복, 성주희, 이진호, 김정호, 박지윤, 권상진, 김민규, 정경자, 배창황, 권순창, 정호영, 정호성, 원주영, 지영환, 조규수, 정현철 씨와 신임 자문위원으로 박봉은(숭실대교수), 김용겸(포병ROTC회장), 이상호(경기교총회장),이전(해피누리관장), 이주헌(안팍변호사), 이찬용(온케어원장), 이혜경(대표), 배진성(자유총연맹회장), 전철(새마을금고이사장), 전명희(장애인정보화진흥원장), 이지명(위원), 양희진(시인), 최재근(건설대표), 김명호(대표), 엄태환(대표) 씨 등 기타 신하 대표, 본부장, 총무 포함 진흥원 회원 200여명 중 75여명을 2년 임기의 2026년 임원으로 위촉됐다.

 

정귀석 상임고문은 지역 문화 발전에 진흥원이 앞장 서 한알의 밀알이 되어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매진하자고 인사하였고, 주광덕 남양주 시장은 “‘오늘 북 토크 토크쇼 & 백일장은 시민과 함께 문학을 되새기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남양주시가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자리라고 밝히며, “여러분의 노력이 남양주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 되어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에서 문학과 예술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문화도시 남양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축사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2북토크쇼는 진흥원 산하 다산작가회 주관으로 다산작가 2026출간을 기념하는 북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16인의 작가들과 함께 황영숙 작가회 본부장이 진행했다. 다산작가회는 20235월 온라인 다산문학본부로 출범한 이후, 2024년부터는 오프라인 정기 모임을 통해 지역 작가와 시민 작가들의 창작 공동체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26년에는 창작집 다산작가 2026을 발간하며, 지역작가들의 등용문이자 문학 창작의 산실로서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양희진, 손민준, 김순겸, 박봉은, 박영재,심현철, 이미경, 이상훈, 이영옥, 이정현, 이효상, 장옥수, 정효원, 조영미, 주송월, 황영숙 작가 등 16인의 다산작가들이 글이 주는 의미와 글을 쓰게 된 동기부터 낭송까지 참여 작품을 소개하였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신년하례

 

다산작가상시상식도 있었다. 남양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다산 선생의 문학정신을 드높이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천적 사상과 애민정신을 문학적으로 계승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문화예술 운동의 확산에 의의를 두고 진흥원이 주관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작가 시민작가들을 조명하며 다산작가회의 활동과 연계, 공연예술로 그 의미를 더욱 확장해 가고 있다. 1회 다산작가상(2024)에는 시 부문에 양희진 시인, 수필 부문에 손민준 수필가가 수상하였고, 2026, 2회 다산작가상에는 시 부문에 조영미 시인, 디카시 부문에 손설강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작가는 남양주를 향한 깊은 애정이 담긴 향토성 짙은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참석자들이 가진 ‘5행시 백일장에서 다산작가회라는 시제로 시민작가, 지역작가를 꿈꾸는 이들중 15명의 우수한 글들을 뽑아 나도 작가상을 포상하기도 했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신년하례 다산문화예술진흥원 신년하례